[2/20(월)│선릉] d·camp officehours with KJ&투자파트너스 박재찬 대표
모집 기간
2023-01-26 12:00 ~ 2023-02-13 00:00
행사 일시
2023-02-20 14:00-17:00
행사 장소
선릉 디캠프(강남구 선릉로 551)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박재찬 대표

 

 

멘토소개 - 박재찬 대표

   2009년 개발자 사촌동생과 함께 PC게임을 개발하는 회사를 창업하여 , 본엔젤스, IMM인베스트먼트 등 투자를 유치하고 벤처기업을 운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후 대성창업투자, 센트럴투자파트너스 등에서 주로 게임회사에 대하여 투자를 다수 집행하여 회수하였으며, 2017년 한국벤처투자에서 선정하여 문화부장관상인 최우수심사역 문화 부문 수상한 바 있습니다.

   2018년 케이제이앤투자파트너스를 만들어 모태펀드에 선정되어 2019년말 게임 전문 투자 펀드를 결성하였습니다. 게임분야에 주로 투자하였으며,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크래프톤, 로드컴플릿 등이 있습니다.

   케이제이앤투자파트너스는 LLC형 벤처캐피탈로,  현재 300억 규모의 게임 전문 투자조합과 400억 규모의 VR/AR 콘텐츠 펀드(co-gp 센트럴투자파트너스)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투자, 창업, 사업운영
관심 분야  게임 및 콘텐츠
관심 단계 모든 단계

 

[박재찬 대표님이 더 궁금하다면 ?]

 - '배틀 그라운드' 발굴 주역, 게임투자 나선다

 [인터뷰] 양극화 시대 중소게임사 성공 키워드는? "익숙함, 낯섦, 뾰족함"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2월 12일 (일) 24:00 까지
선정발표 2월 17일 (금) 18:00
진행일시 2월 20일 (월) 14:00 ~ 17:00
진행장소* 선릉 디캠프 (강남구 선릉로551 새롬빌딩)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 오피스아워는 멘토가 직접 총 세 팀을 선발하며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 진행시간은 선정팀 대상으로 별도 안내됩니다.  

A팀  14:00 ~ 14:50
B팀 15:00 ~ 15:50
그룹 16:00 ~ 16:50
  • 지원자가 많을 경우 일부 세션은 5인 이내 그룹멘토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